제목
의료기술직공무원 합격수기 - 필기부터 면접까지 너무 잘 되어 있는 커리큘럼
등록일
2026-06-05
조회수
394
작성자
대방열림
본 내용은 2026 전북특별자치도 최종합격생 수험번호 34110006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의료기술직 치과위생사 합격생입니다. 일단 저는 장수생이었습니다. 공부하는 기간 동안 정말 끝이 없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꼭 합격할 것이다” 하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더니 합격이라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많은 자료와 정보를 제공해주신 대방열림에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저의 공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생물
저는 기본 베이스가 없었기 때문에 기초강의 수강 → 하이탑 → 하이스코어 → 700제 → 300제(기출문제 무한반복)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모의고사를 풀었고 덕분에 이번 전북에서 애증의 과목이었던 생물이 저의 평균점수를 높여주었습니다. 최정환 교수님 다시 한 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기출문제집이 정말 좋았습니다. 해설이 옆에 잘 쓰여 있어서 강의를 듣는 시간을 아끼고 오로지 문제를 익히는데 시간을 쏟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기출문제에 따로 답을 체크하지 않고 여러 번 풀 수 있도록 하였고, 하이스코어 교재에는 답을 체크하며 여러 번 중요 포인트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생물은 처음에는 양이 너무 많아서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반복을 통해 익숙해지는 것을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문제를 풀면 절반 이상 틀렸지만 같은 문제를 여러 번 반복하면서 출제 포인트를 파악할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점수도 오르게 되었습니다. 생물은 결국 반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틀린 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회독하는 것이 합격의 비결이었습니다.
공중보건
김희영 교수님의 암기법(세장A콜장파)과 정말 퀄리티 높은 자료들, 그리고 완벽한 기출문제집을 통해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두문암기법으로 김희영 교수님의 암기 스타일을 따라 외우는 것이 좋았습니다.

교수님 자료의 일부분입니다. 기출문제와 병행하여 요약집을 회독하였습니다.
공중보건은 범위가 넓고 암기할 부분이 많아 자칫하면 부담이 큰 과목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정리해주신 자료를 반복해서 보다 보니 중요한 내용과 그렇지 않은 내용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고, 시험 직전에는 요약집만 보아도 전체 내용이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새로운 내용을 보기보다는 요약집과 기출문제를 반복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의료법규
김희영 교수님의 알짜배기 기출문제집을 다회독하여 문제의 출제 경향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볼 때와 두 번째 볼 때, 그리고 강의도 들으면서 특히 교수님의 카페에 올려주시는 의료법규 이론을 패드에 정리하면서 기출에서 부족한 이론을 손쉽게 찾고 채울 수 있었던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의료법규는 처음에는 법 조문이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기출문제를 풀다 보니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부분을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또한 개정 사항도 꼼꼼하게 확인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법규는 단순 암기만으로는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문제를 통해 문장의 표현과 출제 방식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부하면서 슬럼프도 많이 겪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도 점수가 오르지 않을 때도 있었고,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자신감이 떨어질 때도 있었습니다. 특히 장수생이다 보니 ’내가 정말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순간마다 하루만 더 해보자는 마음으로 책상에 앉았습니다. 거창한 목표보다 오늘 해야 할 공부를 해내는 것에 집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저는 하루 공부량을 무조건 채우기보다 꾸준히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컨디션이 좋은 날은 많이 공부하고, 힘든 날은 최소한의 공부라도 하면서 흐름을 끊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결국 공무원 시험은 단기간의 폭발적인 공부보다 긴 기간 동안 꾸준히 버티는 사람이 유리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의고사를 풀 때는 점수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모의고사는 부족한 부분을 찾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했고, 틀린 문제를 분석하면서 실력을 쌓아갔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도 긴장을 많이 했지만, 그동안 반복했던 문제들이 떠올라 차분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전북은 1배수로 뽑기 때문에 면접을 마음 편하게 봐도 된다고 하지만 혹시 몰라 준비를 해야 해서 떨렸습니다. 그래서 대방열림의 면접 자료를 이용하여 알찬 준비를 할 수 있었고, 필기부터 면접까지 너무 잘 되어 있는 커리큘럼에 다시 한 번 대방열림에 감사드립니다.
면접에서는 자기소개, 지원동기, 치과위생사로서의 역할 등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예상 질문을 반복적으로 읽어보고 답변을 정리하면서 자신감을 키웠고, 실제 면접장에서는 너무 완벽하게 답하려고 하기보다 차분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정말 끝이 없다고 생각되시겠지만 내가 꼭 붙어야 한다는 마음가짐과 그 마음을 실천할 행동이 준비되어 있다면 여러분들도 꼭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수험기간 동안 수없이 불안했고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버틴 사람이 합격한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수험생분들도 자신의 속도를 믿고 꾸준히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노력이 당장 결과로 보이지 않더라도 분명히 쌓이고 있습니다. 언젠가 합격자 발표를 확인하며 기뻐할 여러분의 모습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합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교수님들과 대방열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공직자로서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치과위생사가 되겠습니다. 언젠가 같은 공직사회에서 함께 걸을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