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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환경연구사 합격수기 - 강의만족도가 높았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

  • 등록일

    2026-06-10

    조회수

    239

  • 작성자

    대방열림

  • 본 내용은 2026 경기도 최종합격생 수험번호 33000040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환경공학과를 졸업한 이후 공공기관 연구원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환경 관련 업무를 경험했습니다. 업무를 처리하면서 자료를 검토하고, 실험하고, 규정과 기준에 맞춰 일하는 방식이 제 성향과 잘 맞는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 환경연구사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환경연구사 시험은 정보가 많지 않아 처음 준비할 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어떤 강의를 선택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주변에 먼저 연구사를 준비했던 친구의 추천을 통해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 수험생들 사이에서도 강의 만족도가 높았고, 커리큘럼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믿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환경공학 – 평혜림 교수님

    평혜림 교수님의 강의는 단순 암기식이 아니라 전체적인 흐름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시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이론 강의를 수강한 후 교재 문제풀이와 문풀 강의를 함께 진행했는데, 양은 방대하지만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체계가 잡히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필기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저만의 정리노트를 만들 수 있었고, 저는 이 노트를 약 5회독 정도 반복했습니다. 초반에는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너무 붙잡고 있기보다는 빠르게 넘어가며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고, 이후 회독을 반복하면서 지엽적인 내용까지 꼼꼼히 정리했습니다. 법규나 소음 기준처럼 혼자 정리하기 어려운 부분도 중요한 부분을 짚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환경화학 – 배수진 교수님

    환경화학은 시험 관련 정보가 부족해 개인적으로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과목이었습니다. 실제 서울시 공개 문제 등을 보면 단순한 환경 개념뿐 아니라 일반화학 내용까지 출제되기 때문에, 환경공학 위주의 공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공무원 시험은 한두 문제가 당락을 좌우할 수 있어 일반화학 역시 꼼꼼하게 준비해야 했고, 단순 기출 암기보다는 개념을 이해하며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배수진 교수님은 기초 개념부터 차근차근 쉽게 설명해 주셔서 화학에 대한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강의 흐름도 따라가기 쉬웠고, 문제풀이 역시 꼼꼼하게 진행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주 출제되는 개념들은 반복해서 확실하게 제 것으로 만들려고 했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질문 게시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해결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도 자세하게 해주셔서 혼자 공부하면서 막히는 부분들을 많이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환경보건 – 이승훈 선생님

    경기도는 선택과목으로 환경보건이 포함되어 있는데, 저는 환경공학 전공이라 보건 분야에 대한 기본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가장 걱정이 많았던 과목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승훈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환경보건은 특정 내용을 깊게 파기보다는 넓고 얕게 전체 범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과목이라고 느꼈는데, 선생님께서 실제 시험 트렌드를 잘 반영해서 강의해주신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최신 기출이나 자료의 퀄리티도 매우 매우 좋았고, 교재만 봐도 많은 고민과 정성이 들어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카페를 통해 질문을 남기려고 들어가 보면 이미 다른 수강생들의 질문과 답변이 정리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고, 답변 역시 자세하게 달려 있어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승훈 선생님 강의와 자료, 기출문제집만으로도 충분히 시험 대비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직장과 병행하며 공부했기 때문에 절대적인 공부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회식이나 야근이 잦은 편이라 초반에는 사실상 주말에만 공부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게다가 처음 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공부 방법을 잘 몰라 지엽적인 내용에 시간을 너무 많이 쓰다 보니 진도가 잘 나가지 않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작년 10월 충북 환경연구사 시험을 경험 삼아 응시하면서, 제가 부족한 부분과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공부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붙잡고 있기보다, 우선 회독수를 늘려 전반적인 흐름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이후에는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정리해둔 노트를 1시간 정도 읽었고, 점심시간에도 틈틈이 공부했습니다. 퇴근 후에는 독서실에서 새벽 1시 정도까지 공부했고, 출장이 있는 날에도 최소 1시간이라도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완벽한 하루”보다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잘 외워지지 않거나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내용은 휴대폰 배경화면에 저장해두고 이동 중이나 쉬는 시간마다 반복해서 봤습니다. 그렇게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개념들이 익숙해지고, 회독 속도도 점점 빨라졌습니다. 이 정도가 되면 교재에 있는 문제들은 대부분 무리 없이 풀 수 있게 됩니다. 


    그 이후에는 서울시 환경연구사, 군무원, 7급, 9급, 해경 등 관련 기출문제를 최대한 모아 제본해서 풀었습니다. 전체 기출은 약 2회독 정도 진행했고, 연구사 기출문제는 3~4회독 정도 반복했습니다. (기화펜 사용해서 문제 풀었고, 따로 오답노트를 진행하기 보다는 반복해서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필기 공부보다 면접 준비가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무엇을 얼마나 준비해야 하는지 감이 잘 오지 않았는데, 대방열림고시에서 제공해주신 면접 자료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선 제공된 자료를 기반으로 기본적인 답변 틀을 만들고, 이후 제 경험과 생각을 덧붙이며 하나씩 살을 붙여나가는 방식으로 준비했습니다. 또한 스터디를 구성하여 면접 전에 2~3번 정도 함께 모여 모의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실제로 말해보는 연습을 하다 보니 부족한 부분이나 말버릇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면접을 준비하다 보면 “내가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자주 들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잠시 공부에서 벗어나 영화를 보거나 운동을 하면서 기분을 환기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 시간이 다시 집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힘들 때마다 책상 앞에 “2026년도 환경연구사 000”이라고 적어두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도 충분히 해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절히 원하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이루는 날은 반드시 온다고 믿습니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대방 열림 고시 환경연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