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환경연구사 시험 합격수기 - 현직에 계신분이 추천해주신 대방열림고시학원
등록일
2026-06-11
조회수
294
작성자
대방열림
본 내용은 2026 경상북도 최종합격생 수험번호 51500034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수험생시절, 대방열림고시학원의 합격자 수기를 읽으며 마음을 다잡기도 하고. 나도 언젠가는 합격해서 합격수기를 작성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렇게 합격해서 합격수기를 쓰는 날이 오다니 아직도 안믿깁니다. 저도 도움을 받은 만큼 다른 수험생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대학교 신입생 때 교수님과 진로상담을 통해 환경연구사라는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학부 연구생으로 실험실에 다니면서 연구와 분석을 해보니 저의 성향과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환경연구사가 되기 위해 석사에 진학하여 다양한 연구경험을 쌓은 뒤, 석사 졸업 후 본격적으로 환경연구사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인 중에 환경연구사분이 계셔서 조언 받은 결과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셔서 망설임 없이 저도 대방열림고시학원 인강을 수강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총 수험기간]
- 환경공학과는 아니였지만 학과 수업으로 환경화학과 유기분석화학, 토양학 등을 수강하고, 대기환경기사 필기를 딴 경험이 있어서 어느정도 전공지식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 수질환경기사 : 수험기간 중 취득
- 2024.10~2026.04 : 25년도 11월에 시험을 봤었는데 한 문제 차이로 떨어져 25년도 12월 말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공부루틴]
저는 25년도에는 독서실을 다니며 공부하였고, 26년도는 집에서 공부했습니다.
9시~9시30분에 공부를 시작하여 23시까지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최소 순공시간 8시간을 확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토요일에는 휴식을 취하며 보고싶은 드라마나 유튜브를 보며 재충전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험 2달전부터는 쉬는날 없이 공부했습니다. 저는 저만의 공부루틴을 만들어 습관적으로 계속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환경공학 – 평혜림 선생님]
평혜림 선생님 덕분에 방대한 양의 환경공학을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개념을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직접 판서를 하시면서 개념을 설명해주고, 반복해서 설명해주셔서 어느순간 제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남았습니다. 저도 강의를 수강하면서 판서해주시는 내용을 직접 손으로 공책에 옮겨적으니 더 이해가 잘되고 복습할 때도 좋았습니다.
법규는 방대해서 어느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야할지 막막했는데 평혜림 선생님께서 자주 나오는 부분을 말씀해주시고 자료도 공유해주셔서 실제 시험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화학 – 배수진 선생님]
환경연구사 시험에 나오는 환경화학은 환경공학과 일반화학이 섞여서 나오기 때문에 일반화학도 만만하게 봐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배운 화학1 이후로 화학을 중점적으로 공부하지 않아서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배수진 선생님께서는 기초부터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충분히 환경화학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는 이론서에 기반되어 진행하기 때문에 이론서에 추가 개념을 더하는 식으로 단권화하였습니다.
특히 환경연구사 준비하시는 분들은 많은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념을 더 중점적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환경보건 – 이승훈 선생님]
경북은 선택과목으로 환경계획과 환경위생학 둘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환경계획은 강의도 잘 없고 환경위생학이 환경보건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환경위생학을 선택했습니다. 보건 분야를 처음 공부하다보니 걱정이 있었지만 이승훈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론서의 퀄리티가 너무 좋았습니다. 환경보건은 방대한 범위를 다루고 있어 자칫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공부하는데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최신 기출이 수록되어 있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추가로 환경보건 기출문제집도 구매하여 시험에 대비하였습니다.
또한 공부하다보면 애매한 문제도 많고 이해가 되지 않는 문제도 있었지만 카페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문제는 대부분 수강생들이 질문하여 선생님이 답변해주신 경우가 많았고 해당 답변에 대한 출처도 같이 있어서 믿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보건 분야는 암기해야할 이론이 많기 때문에 저는 저만의 스타일로 정리하여 A4 용지에 복사하여 틈틈이 외웠습니다. 기생충이나 법정감염병은 외우기가 힘든데 유튜브에 쉽게 외우는 방법이 잘 나와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암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필기 공부할 때는 필기만 합격하면 끝이라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필기 합격을 하고 면접 준비를 하다보니 면접도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필기를 합격하자마다 학원에 연락하여 자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공한 자료를 기반으로 제 경험과 생각을 덧붙여 답변을 만들었습니다. 면접 자료가 없었다면 준비하는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스터디를 통해 2~3번 대면으로 만나 모의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스터디원과 함께 모의면접을 해보니 부족한 부분을 알 수 있었고 다른 스터디원의 답변을 보면서 많이 배우기도 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합격후기를 보면서 이렇게 많은 양을 다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묵묵히 저만의 공부루틴을 가지고 공부하다보니 어느새 저도 그분들만큼 많은 양을 다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25년도 11월 시험에서 한 문제 차이로 떨어졌을 때 많이 힘들었습니다. 실수하지만 않았어도 합격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너무나 남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환경연구사가 너무나 되고 싶었기 때문에 다시 일어나 공부했고 최종적으로 합격했습니다.
공부하다보면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공부하다보면 분명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