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02-823-4700

월~금 09:00~18:00
토 09:00~14:00 (일, 공휴일 휴무)

찾아오시는 길 1:1 고객센터

모의고사 다운로드

  • 제목

    환경연구사 합격수기 -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하면 해낼수 있겠다'라는 마음가짐

  • 등록일

    2026-06-29

    조회수

    111

  • 작성자

    대방열림

  • 본 내용은 2026 경상북도 최종합격생 수험번호 51500016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대학원시절 선배를 통해 연구사라는 직업에 대해 처음 들었고 졸업 후 사기업 연구개발부서에서 근무하다가 환경관련 연구는 사익보다는 공익실현을 위한 것이 더 맞겠다는 판단이 들어 환경연구사 공부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환경공학과를 전공해서 기본 배경지식은 있었지만 빠른합격을 위해서는 인터넷강의를 통해 이론공부가 필수라고 생각했습니다. 인터넷검색을 했고 대방열림고시의 합격수기가 많이 있어 이 학원이 최고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인강수강 전 교재를 먼저 구매해서 보았는데 교재의 내용이 매우 자세하고 이론 설명이 잘 되어있어 인강도 저와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수강했습니다.


    환경연구사 경채 패키지를 수강해서 환경공학, 환경화학의 이론 및 문제풀이 강의를 함께 수강했습니다. 



    [평혜림 교수님]

    환경공학 수업 담당이신 평혜림 교수님은 수업과 관련없는 얘기없이 수업만 진행해주시는 점에서 인터넷수강생인 저에게 강의계획을 세우기 좋았습니다. 환경공학이 한 과목이지만 세부적으로보면 5과목이므로 양이 워낙 방대하여 강의수와 필기내용은 엄청 많습니다. 하지만 수업내용이 이론위주로 설명을 주셔서 전공자의 저에게 있어서는 전공공부와 기사공부를 할 때 그냥 암기했던 내용이 왜 이렇게 도출되는지 이해와 정리가 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강의 노트필기의 경우 적을 때는 힘들지만 완수 후 반복학습을 할 때는 최고의 교보재라 생각합니다.


    [배수진 교수님]

    처음에는 제가 일반화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많이 없다보니 강의내용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기초부터 차근히 설명 주시기 때문에 모르겠는 부분은 인강을 반복해서 들어서 제 것으로 만드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배수진교수님 커리큘럼 중 화학 기초강의도 있어 기본이론 수업을 듣기 전 기초강의도 들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퇴사 후 전업으로 준비했고 수험기간은 25.10 ~ 26.04, 총 7개월동안 준비했습니다. 하루 공부시간은 8시부터 23시까지 명절과 특별한 날 제외하고는 쉬는 날 없이 매일 독서실을 갔습니다. 



    환경공학은 세부과목으로 수대폐토소 5과목이 있다보니 저는 하루에 여러 과목을 보지는 못했고 인강수강부터 3회독 복습까지는 1~2과목에만 집중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회독횟수를 따로 정하지 않았고 기출문제로 들어갔고 문제를 풀면서 선지에 모르는 내용이 나올 때마다 미로보드라는 무료툴을 활용하여 정리했습니다. 저는 글씨도 깔끔하게 못 쓰고 노트정리에 더 많은 시간이 든다고 생각해서 적지않고 타자를 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시험날 아침 1회독 할 수 있는 분량의 부족한 이론내용을 정리해 나갔습니다. 기출문제는 서울시 연구사, 해경, 군무원, 국가직/지방직 환경문제를 풀었습니다. 공정 및 법규부분은 2달전부터 공부했습니다.



    환경화학은 어떤부분이 나올지 정확히 잘 모르겠고 시험날까지 가장 불안했던 과목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시험에서도 최저점을 받았습니다. 공부방법은 1회 완독 후 서울시 환경연구사 기출문제를 보고 일반화학 내용 중 자주나오는 파트를 발췌해서 그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화학반응(흡열, 발열반응), 화학평형(르 샤틀리에 법칙), 반응속도, 산·염기, 산화·환원 부분이 빈출파트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화학과목은 이론과 계산문제가 있다면 이론부분을 위주로 공부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환경위생학은 암기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미리 공부하면 휘발 될 것 같아 시험 2달전부터 공부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론+문풀 까지 2달 안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위생학은 환경보건 교재로 준비했습니다. 저도 환경위생학과 환경보건 과목이 다를것이라 생각했는데 기출문제를 풀어보니 내용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필기합격 날 당일 바로 대방열림고시학원에 면접자료 요청 메일을 드렸습니다. 다음날 학원에서 회신을 주셨고 자료를 토대로 개인적으로 면접준비를 했고 그 후 따로 면준스터디도 했습니다. 스터디원과 함께 3번 모의면접을 했습니다.



    저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수험기간 중 슬럼프를 경험했습니다. 문제가 잘 안풀리거나 많이 틀렸을 때 복기를 하다가 독서실을 뛰쳐나갔던 적이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마음을 추스르고 처음생각했던 마음다짐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계획을 잘 못 세우는 편이지만 수험기간때는 플랜을 정하고 공부했습니다. 공부계획을 세울 때 하루계획과 주 계획공부를 지키지 못했을 때는 ’어느 시험을 치더라도 완벽히 마스터 후 시험장에 들어가는 경우는 없다‘는 말을 떠올리며 자괴감이 들지 않도록 공부계획 더 넉넉하게 수정하여 끝까지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플랜을 못 지키면 자괴감이 들수 있지만 장기간 레이스를 하기위해서 동기부여적인 면에서나 공부계획을 대비하기 위해서 계획을 세우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힘들고 불안하시겠지만 자기자신을 믿고 시험날까지 후회없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포기만하지 않는다면 해낼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