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보건직공무원 합격수기 - 완벽이 아닌 완주!
등록일
2026-10-15
조회수
117
작성자
대방열림
본 내용은 최종합격생 수험번호 24000101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 광주광역시) 보건직 공무원 시험에 최종 합격하게 된 수험생입니다.
대학 졸업 후 임상 현장에서 약 2년 동안 일하면서, 환자들의 치료도 의미 있었지만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에서 지역사회 주민 전체를 위한 '건강증진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해 보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고민 끝에 퇴사를 결정하고 보건직 공무원에 도전하게 되었으며, 2026년 1월부터 6월 시험 당일까지 약 6개월간 몰입하여 값진 합격이라는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의 수험 생활 과정과 과목별 공부법, 그리고 대방열림고시학원과 함께했던 솔직한 후기가 다음 도전자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작성합니다.
1. 1월~6월 수험 생활 시간표 & 회독 일상
저는 1월부터 6월 시험 당일까지 약 6개월이라는 단기 합격을 목표로 잡았기 때문에 하루 시간을 매우 효율적으로 나누어 사용해야 했습니다. 수험 기간 초반과 후반의 집중도와 컨디션 변화에 맞춰 공부 장소와 시간표를 다르게 가져갔습니다.
1) 1월~3월 (도서관 학습기 - 기틀 잡기)
09:30 ~ 12:00 : 오전 공부
12:00 ~ 13:00 : 점심 식사 및 가벼운 산책
13:00 ~ 18:00 : 오후 공부
18:00 ~ 20:00 : 저녁 식사 및 샤워, 휴식
20:00 ~ 24:00 : 야간 공부
2) 4월~6월 (집 학습기 - 실전 감각 및 회독 극대화)
시험이 다가올수록 도서관 오가는 시간도 아깝고 타인의 작은 소음이나 환경 변화에 예민해져 집에서 조용히 공부하는 것으로 환경을 바꿨습니다.
08:00 ~ 12:00 : 오전 공부
12:00 ~ 13:00 : 점심 식사
13:00 ~ 18:00 : 오후 공부
18:00 ~ 19:00 : 저녁 식사 및 샤워
19:00 ~ 01:00 : 야간 공부
2.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선택한 이유
사실 저는 임상 근무를 시작하기 전, 보건직 시험에 가벼운 마음으로 첫 도전을 했다가 고배를 마신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재도전을 결심했을 때는 무엇보다 강의의 '전문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두었습니다.
1) 전문성이 검증된 일타 교수진 (김희영 교수님)
현직 실무 경험이 있으시고 관련 분야 박사이신 김희영 교수님이 계셔서 수업의 깊이가 달랐습니다. 단순히 교재를 읽어주는 강의가 아니라 현장 사례와 결합하여 설명해 주시니 훨씬 신뢰가 갔습니다. 특히 과거 간호국가고시를 준비할 때 교수님의 유튜브 영상에서 큰 도움을 받았던 좋은 기억이 있어 망설임 없이 대방열림을 선택했습니다.
2) 합리적인 수강료와 올인원 커리큘럼
타 사이트에 비해 수강료가 매우 합리적이었고, 기본 이론부터 기출문제 풀이, 모의고사 강의까지 올인원 패키지로 깔끔하게 제공되어 수험생 입장에서 비용적·심리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3) 교재 QR코드 연동 시스템의 독보적 편리함
교재 곳곳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어 혼자 회독하거나 독학할 때 이해가 잘 안되는 어려운 단원은 스마트폰으로 찍어 바로 관련 강의나 설명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 준비를 하거나 집안일할 때, 이동할 때마다 틀어놓고 들으니 자연스럽게 회독 수가 늘어났습니다.
4) 김희영 교수님의 꼼꼼한 메일링 서비스
수강생 개개인을 밀착 케어해 주시는 김희영 교수님의 메일링 서비스는 혼자 공부하며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수험 생활에 아주 훌륭한 자극제이자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주었습니다.
3. 공부 방법 및 강사님 강의 장점 (공중보건 & 보건행정)

1) 김희영 교수님 강의의 독보적 장점
전공과목 특유의 방대한 암기량과 막막함을 깔끔하게 해소해 주셨습니다.
명쾌하고 입에 착 붙는 암기 팁 : PRECEDE-PROCEED 모형의 '소가 필요', 전통적 예산원칙의 '공신 관순기 단추특기' 등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암기 팁 덕분에 어렵고 생소한 개념도 재미있게 암기할 수 있었습니다.

효율적인 핵심 위주 기출 풀이 : 6개월 단기 합격을 목표로 했기에 모든 문제를 무한으로 반복하는 것은 시간상 불가능했습니다. 교수님께서 출제 가능성이 높은 핵심 문제와 추세를 딱 짚어주셔서 학습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2) 단계별 공부 방법 (이론 → 메일링 + 기출 회독 → CBT 마무리)
이론 및 단권화 : 기본 이론 강의를 들은 후 당일 제공되는 보충 문제를 풀고, 틀린 개념은 요약집에 단권화하여 나만의 보물 지도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메일링 서비스 활용 : 이론 1회독 후 김희영 교수님의 메일링 서비스를 신청해 매일 풀었습니다. 실제 기출을 살짝 변형한 고품질 문제들이라 실전 응용력을 키우기에 최적이었습니다.
기출문제집 3회독 : 기출문제집은 총 3회독을 진행했습니다. 교수님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신 핵심 파트를 중심적으로 2회독 하고, 마지막에는 끝까지 잘 외워지지 않는 취약 단원만 골라 1회독을 추가했습니다.
시험 직전 마무리 & 적중 자료 : 시험 1주 전부터는 단권화한 핵심 요약집만 무한으로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식사 시간이나 화장실을 가는 자투리 시간에도 기출 CBT 사이트를 활용해 감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특히 교수님이 정리해 주신 2026년 HP2030 개정 자료와 빈칸 체크 자료집을 시험 직전까지 여러 번 본 것이 실제 시험에서 고난도 정답을 맞히는 결정적인 열쇠가 되었습니다.
4. 면접 준비 방법
제가 응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 광주광역시)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면접 난이도가 비교적 평이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살면서 면접 경험이 거의 없었기에 불안한 마음이 커서 학원에서 제공하는 면접 자료를 신청해 활용했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모범 답안만 읽어보려 했으나, 학원 면접 자료의 질문 내용이 매우 알차고 광주 지역 맞춤형으로 촘촘하게 구성되어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이에 나만의 경험을 녹여낸 답변을 직접 작성하는 데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작성한 답변은 눈으로만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입 밖으로 중얼거리며 내면화하는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스터디에는 따로 참여하지 않는 대신, 가족과 친구들 앞에서 직접 발표해 보거나 AI 챗봇을 면접관으로 설정해 예상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실제 면접장에 들어가 보니 학원 면접 자료에서 다루었던 지역 정책 질문과 상황 제시형 질문들이 다수 똑같이 출제되어, 당황하지 않고 준비했던 대로 자신감 있게 답변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5. 슬럼프 극복 및 수험 생활 꿀팁
1) 수험생 마인드셋 : 완벽이 아닌 완주!
공부하다 불안감이 밀려올 때마다 책상 앞에 포스트잇을 붙여두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완벽이 아닌 완주!', '감정과 행동을 분리하자. 책을 펴는 것은 행동의 영역이다. 불안한 마음은 옆에 두고 일단 책상에 앉아 한 줄이라도 더 읽자.'라는 격언을 매일 읽었습니다. '오늘 그냥 쉴까?' 하는 유혹이 들 때 이 문구들이 공부를 지속할 수 있는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2) 지치지 않는 페이스 조절
수험 초반에는 마음이 조급하여 밥도 대충 먹고 쉬는 날 없이 7일 내내 공부만 했습니다. 하지만 한 달도 안 되어 극심한 피로가 누적되었고, 아침에 눈을 뜨면 공부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전략을 바꿨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반드시 20분씩 산책하며 뇌를 식혀주었고, 일요일 하루나 반나절은 온전히 좋아하는 방송을 보거나 휴식을 취하며 나 자신을 다독였습니다. 수험 생활은 외로운 장거리 레이스입니다. 자신을 지나치게 채찍질하기보다는, 다독여가며 완주하는 페이스 조절이 합격의 숨은 열쇠입니다.
6. 후배 수험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저는 수험 후반부에 이전 기출문제들이 비교적 잘 풀리고 쉽게 느껴져서, 시험을 한 달 앞두고 전공과목 공부 시간을 줄이고 국어와 영어 과목에 과하게 치중하는 실수를 했습니다. 하지만 보건직 전공과목(공중보건, 보건 행정)은 순수 암기 과목에 가까우므로 책을 놓는 순간 생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머릿속에서 휘발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후배 수험생분들은 수험 초반에 국어, 영어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 주시고, 시험 직전 마지막 순간까지 전공과목의 회독 끈을 절대 놓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학원 커리큘럼과 김희영 교수님을 믿고 '완주'하신다면, 다음 합격 수기의 주인공은 분명 여러분이 될 것입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