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식품위생직공무원 합격수기 - 여러 강의를 알아보고 대방열림 강의를 선택하였습니다.
등록일
2026-10-14
조회수
128
작성자
대방열림
본 내용은 2026 부산광역시 최종합격생 수험번호 33100067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식품영양학과를 졸업 후 전공에 맞는 진로를 찾기 위해 여러 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부모님께서 공무원 준비는 어떠냐 하셔서 공무원을 알아보다 식품위생직 공무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공을 살릴 수 있으면서도 적성과 잘 맞을 것이라 생각하여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식품위생직은 소수직이어서 정보를 찾기가 힘들고 어떤 식으로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지도 막막했습니다. 특히 처음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어떤 강의를 선택해야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공부해야 하는지도 알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다 진통카페와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알게 되었고 카페 글을 읽으면서 다양한 식품위생직의 정보와 공부 방법 등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른 직렬에 비해 식품위생직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 막막했는데, 합격수기와 여러 글을 찾아보면서 실제로 합격하신 분들이 어떤 방식으로 공부했는지 참고할 수 있었고 공부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여러 강의를 알아보면서 이경연 교수님과 김지연 교수님의 강의를 선택하였는데, 특히 이론-기출문제-모의고사로 이어지는 강의 커리큘럼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맛보기 강의를 들어보면서 전문적인 내용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강의가 귀에 잘 들어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혼자서 처음부터 공부하기보다는 강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여 두 교수님의 강의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경연 교수님의 식품화학 수업은 화학이라는 과목의 특성상 화학 구조와 그림을 그려서 설명해주시는데, 덕분에 한층 이해가 잘되었고 혼자 공부할 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강조를 많이 하셔서 그 부분은 강의를 더욱 집중하여 듣고 회독도 많이 하여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화학 용어나 구조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강의를 들으며 교수님께서 설명해주시는 내용을 이해하고 교재에 표시하면서 복습했습니다. 이후 기출문제를 풀면서 자주 출제되는 부분과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을 확인하고 다시 해당 내용을 회독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화학 용어나 구조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강의를 들으며 교수님께서 설명해주시는 내용을 이해하고 교재에 표시하면서 복습했습니다. 이후 기출문제를 풀면서 자주 출제되는 부분과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을 확인하고 다시 해당 내용을 회독했습니다.
김지연 교수님의 식품위생 수업에서는 헷갈리기 쉬운 내용을 주의해서 볼 수 있도록 가르쳐주셔서 기본 이론 내용을 숙지한 후 그 부분을 위주로 공부하여 시험에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교수님께서 제공해주시는 정리자료와 OX 문제는 혼자 복습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식품위생은 암기해야 하는 내용이 많았기 때문에 한 번에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반복해서 보면서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도록 공부했습니다.

중요한 부분이나 암기해야하는 내용은 이렇게 형광펜을 쳐가며 눈에 띄게 표시해놓았습니다.

내용이 방대할 때는 포스트잇으로 정리하여 한눈에 보기 쉽게 적어놓았습니다. 이렇게 공부하면서 나중에 회독할 때 중요한 부분이나 헷갈리는 부분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교재와 학습 자료를 모두 다시 풀어보고, 반복해서 틀리는 부분은 종이에 써가며 외웠습니다.
처음에는 이론 강의를 듣고 교재로 복습하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이론 강의에서는 용어 설명부터 처음 접하는 사람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이론 강의를 완강한 후 바로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문제가 나오는지, 어떤 파트의 문제 비중이 높은지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 기출문제를 풀 때는 많이 틀리지만, 회독하면 할수록 틀리는 문제가 적어지는 것을 볼 때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를 풀고 회독하면서 모르는 부분을 채울 수 있었고, 강의를 통해 혼자서 지치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한 파트가 끝나면 복습하고, 모든 파트의 수업을 듣고 문제를 풀었으면 전체적으로 회독하며 최대한 복습량을 늘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암기 과목은 꾸준히 복습하며 중요한 내용은 완벽하게 외우고, 지엽적인 내용이더라도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단기간에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외우기보다는 꾸준히 복습하는 것이 시험 날이 다가올 때도 조급하지 않게 공부하는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주 6일을 공부하고 하루는 쉬는 날로 정하여 페이스를 조절하였습니다. 또한 대략적인 한 달 계획과 하루 목표량을 정하여 최대한 목표량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공부하였습니다. 시험이 다가올 땐 일주일 단위로 세세하게 일정을 짜 시험 날까지 최대한 회독과 문제풀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처음에는 공부해야 할 내용이 많아 막막하게 느껴졌지만, 하루하루 정해놓은 목표를 달성하고 이전에 어려웠던 내용이 점점 익숙해지는 것을 보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집중이 잘되지 않거나 공부량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는 날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 무리해서 공부시간을 늘리기보다는 하루 정도 쉬면서 다시 페이스를 찾으려고 했습니다. 주 6일 공부하고 하루는 쉬는 날로 정한 것도 이러한 이유였습니다. 쉬는 날에는 공부에 대한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친구들과 만나 놀기도 하면서 리프레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충분히 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다시 공부할 힘을 얻을 수 있었고, 오히려 무리해서 지치기보다는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시험에 합격하지 못할 거라는 불안감보다는 항상 하던 대로 그 열정과 페이스만 잃지 말자고 마음속으로 되뇌었던 점이 번아웃 없이 끝까지 공부할 수 있었던 비결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조급해지면 원래 하던 것도 잘 안되기 마련이니까요.
면접은 학원에서 제공해주신 자료로 준비하였습니다. 다른 자료들을 모두 찾아보기보다는 학원에서 제공해주신 자료만으로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기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직접 만들고, 답변이 입에 붙을 때까지 계속해서 소리 내어 연습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라고 느꼈습니다. 혼자 답변을 생각하고 말하는 연습을 반복하면서 실제 면접에서도 준비한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면서 대방열림고시학원에 올라와 있는 합격수기를 읽고 또 읽으며 공부 방향을 알게 되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식품위생직 공무원을 준비할 때는 정보가 많지 않아 막막했지만, 강의와 학원에서 제공해주시는 자료를 통해 차근차근 공부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취업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시거나 식품위생직 공무원을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께도 제 합격수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하게 느껴지더라도 본인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꾸준히 공부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