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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의료기술직공무원 합격수기 개념서와 기출을 중점적으로

  • 등록일

    2026-01-19

    조회수

    342

  • 작성자

    대방열림

  • 의료기술직공무원 합격수기 개념서와 기출을 중점적으로


    본 내용은 2025 인천광역시 최종합격생 수험번호 936110017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25년 인천 의료기술직 합격자입니다!


    졸업 후 여러 공부를 하며 방향을 찾다가 5개월 전부터 본격적으로 공무원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몇 개월 안남은 시점이라 6개월짜리 강의들을 찾던 중 합격수기들을 보고 대방열림고시 하반기 의료기술직 패키지를 구매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공무원 공부가 처음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기출회독을 중점으로 두고 공부했습니다. 공중보건과 법규는 5회독 이상 하였고, 생물은 이과였을 때 수능 선택과목이었고 인천은 생물1 수능형식으로 나온다고 해서 생물 비중은 크게 두지 않고 공부했습니다.


    공부하는 친구와 함께 스터디를 하며 공부시간을 못채우면 벌금을 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세 달 정도는 주 40시간 공부를 했고 주말에는 쉬거나 운동을 하거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마지막 두 달은 일을 하게 되어서 하루에 3-4시간씩 공부했습니다. 


    <생물-최정환 교수님>

    공부를 시작한 첫달에 기본 이론 강의를 다 듣고 시중에 나와있는 수능형 문제들을 조금씩 풀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노트 정리를 하였고, 모르는 개념이 나올때마다 개념 노트에 추가로 필기 후, 마지막 달에는 안외워지는 이론 위주로 형광펜을 쳐서 시험장에 들고 갔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은 자세하게 여러번 설명해주시고, 기출강의에서 또 한번 설명해주셔서 강의만 들어도 충분히 공부가 되었습니다 ! 너무 지엽적인 부분들은 나오지 않았는데 강의에서 또한 중요 개념 위주로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중보건-김희영 교수님>

    공중보건은 정말 양이 방대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막막했지만 첫달은 모르는 부분이 나오더라도 그냥 넘기고 개념강의를 끝까지 들었습니다. 그냥 책만 읽어주시는게 아니라 경험담을 얘기해주시고, 추가 설명도 해주셔서 기출 문제를 풀 때 그런 말들이 기억에 많이 남았던 것 같습니다. 


    기본서와 기출문제집을 번갈아가면서 계속 회독하고 마지막 달에는 모의고사 강의를 들으며 지엽적인 문제들도 대비했습니다. 시중에 있는 모의고사 문제집도 사서 풀었는데 굳이 사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지엽적이어서 저는 오히려 이런 것까지 알아야 하는지 혼란만 생겼습니다.. 기출만 제대로 이해하고 본다면 합격선은 충분히 넘으실 수 있어서 개념서와 기출을 중점적으로 회독을 많이 하시는 것을 더 추천드립니다 !


    노트정리는 따로 하지 않았고 개념서에 추가적인 개념들을 적고 마지막에는 형관펜 친 개념들 중점적으로 회독을 했습니다. 시험장에는 정말 안외워지는 개념들만 따로 노트정리를 하여 그것만 들고 갔습니다. 마지막 달에 모의고사 때문에 더 지엽적으로 공부했는데 그 시간에 개념서를 더 봤다면 좀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의료법규-김희영 교수님>

    법규도 양이 너무 방대해서 처음에는 막막했습니다. 일단 똑같이 강의 진도를 쭉 빼고 기출문제집 회독 후 3-4개월쯤에 강의 2회독을 했습니다. 법은 계속 까먹기 때문에 강의를 2-3번 들으며 머릿속에 넣으려고 했습니다. 너무 양이 방대해서 저는 기출회독만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기출에서도 헷갈리는 법 위주로 노트정리를 짧게 하였고 마지막엔 형관펜 친 개념들만 보고 시험을 봤습니다. 

    제 생각보다 점수가 안나와 가장 아쉬움이 큰 과목인데 법규는 기출회독도 중요하지만 법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명확히 알고 있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의료기술직 면접 정보가 잘 없기 때문에 대방열림고시에서 주신 면접자료들로 대비했습니다. 일주일밖에 시간이 없어서 스터디나 다른 면접 학원을 다니진 않았습니다. 자기소개만 잘하자는 마음으로 자기소개만 외워가고 나머지 대답은 예상 질문에 맞게 키워드만 준비했습니다. 저는 임상 경력이 없기 때문에 학창시절 했던 경험들 위주로 정리하고 대답에 저의 경험들을 넣어서 대답했습니다. 


    인천은 토론면접도 있습니다. 이것도 정보가 많이 없었고 인천에 관한 주제가 나온다길래 일주일동안 뉴스를 많이 찾아보고 인천에서 하는 정책들을 찾아보고 정리했습니다. 2-3번 정도 발언 기회가 있고 뉴스나 정책들을 넣어서 답변했습니다. 생각보다 토론면접을 하며 긴장이 많이 풀려서 개별 면접때 긴장을 덜 했던 것 같습니다! 


    의료기술직은 티오가 적은 소수직렬이다보니 후회없이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고 그래도 떨어지게 된다면 운이 안좋았던거고 내년에 또 도전하자 라는 마음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공부하는 동안 틈틈히 합격 수기를 찾아보며 저의 공부방법을 점검하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제 경험 또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같은 길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작은 용기와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