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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연구사 합격수기, 배운 내용에서 출제된 문제는 반드시 맞춘다는 목표!

  • 등록일

    2026-01-20

    조회수

    209

  • 작성자

    대방열림

  • 환경연구사 합격수기, 배운 내용에서 출제된 문제는 반드시 맞춘다는 목표!

    본 내용은 최종합격생 수험번호 461010048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2025년 인천광역시 환경연구사 경채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한 인강 수강생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환경 분야에 큰 관심이 있었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사기업에서의 업무는 제가 추구하는 가치와 다소 거리가 있어 보였고, 성향과도 맞지 않아 자연스럽게 공기업·공무원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석사 학위를 인정받고 대학원에서 쌓은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연구사’ 직렬을 알게 되었고, 이를 목표로 수험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환경직과 연구사 직렬은 응시자가 많지 않아 관련 정보를 얻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대방열림고시학원은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최신 정보와 합격 수기, 직렬 설명 등 다양한 자료가 꾸준히 업데이트되어 있어, 직렬을 이해하고 준비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환경공학 – 평혜림 선생님 강의 후기

    저는 학부에서 화학을 전공했고, 환경 관련 전공 수업은 대학원에서 일부 들은 것이 전부였기 때문에 환경공학을 사실상 제로베이스로 시작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매우 막막했지만, 평혜림 선생님께서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수업을 따라가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특히 선생님이 강조하신 ‘나만의 요약 노트’ 만들기가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헷갈리거나 어려운 부분을 따로 정리해 여러 번 읽으며 완전히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이 과정이 실력 향상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증이 전혀 없던 저는, 선생님 수업을 바탕으로 수질환경기사 필기·실기 준비를 각각 약 한 달씩 병행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환경화학 – 배수진 선생님 강의 후기

    화학 전공자인 만큼 환경공학보다 화학은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문제를 풀다 보니 감각을 되살릴 필요가 있었고, 배수진 선생님의 문제풀이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문제풀이 과정과 이론을 명확하게 설명해주시고, 핵심 이론이 정리된 프린트 자료를 제공해주셔서 단기간에 화학 과목을 탄탄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환경연구사 시험은 환경공학, 환경화학, 대기오염관리 총 3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목 수는 적지만 난이도는 확실히 높게 출제됩니다. 서울시 기출을 풀어보면 처음 보는 내용이나 까다로운 문제가 항상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처럼 비전공자의 경우 미처 공부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어 막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배운 내용에서 출제된 문제는 반드시 맞춘다는 목표를 세웠고,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이 공부했습니다.


    저는 강의 교재에 쓰여있는 내용을 빠짐없이 익히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강의를 보고 나면 진도를 나간 부분을 당일에 바로 복습하였고, 어려운 부분은 따로 A4용지에 정리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수질환경기사, 대기환경기사 책을 따로 구매하여 같이 공부하였고, 그 중에서 새로 보이는 내용이 있으면 정리했던 노트에 추가하였습니다. 교재를 여러 번 정독한 후 노트를 계속 보면서 복습하는 시간을 점점 단축시켰고, 시험 1달 전에는 학원 카페에 올라온 기출문제를 풀어서 실전 감각을 키웠습니다.



    면접은 학원에서 제공한 자료와 카페에 ‘공무원 면접대비’, ‘기본 중의 기본!’, ‘공무원 관련 뉴스’ 게시판 등을 참고해 준비했습니다. 질문 별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답변을 정리한 뒤,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또한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와 소식지를 꼼꼼히 읽으며 기관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초반에는 말을 잘 못해 더듬고 답변이 정리가 안 됐지만, 계속 연습하며 두괄식으로 간결하게 핵심을 말하는 방식을 익히게 되었고, 다양한 환경 이슈를 접하면서 답변의 폭도 넓어져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환경연구사 시험은 TO가 적고 연 시행되는 횟수도 적기 때문에 수험생 입장에서는 막막함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저 역시 ‘언제 끝날까’ 하는 불안감이 컸지만, 슬럼프에 빠지지 않기 위해 조바심을 버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되겠지’라고 생각하며 남들과 비교하려고 하지 않고, 그냥 묵묵히 도서관과 집을 왔다 갔다 하는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저는 체력이 약한 편이라 건강 관리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했고, 이 습관이 장기간의 수험생활을 버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시길 바랍니다.


    1년 2개월의 수험생활을 마무리하면서 깨달은 점은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비전공자에 자격증도 없던 제가 과연 연구사가 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지만, 너덜너덜해진 노트를 보며 다시 다잡고 꾸준히 공부한 끝에 결국 목표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꾸준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원하는 목표를 이루실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환경연구사 시험 합격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