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간호직공무원 합격수기! 전공 투자는 짧지만 고효율로 준비했습니다.
등록일
2026-01-27
조회수
283
작성자
대방열림
본 내용은 2025 서울특별시 최종합격생 수험번호 41000374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저는 국어 영어 한국사는 타사이트(행정직렬 학원)를 활용하고 전공과목인 간호관리, 지역사회간호는 대방열림을 들었습니다. 처음엔 보건직을 할까하여 대방열림에서 보건직 전공인 보건행정, 공중보건을 들었었는데, 티오를 보고 마음이 바뀌어서 간호직 전공도 추가로 수강한 케이스입니다.
수험기간 : 8개월 (2025년 서울시 간호직 : 지역사회간호 90점, 간호관리 95점)
저는 이전에 서울시가 생물포함 3과목이었을 때 도전했었기 때문에 이번 수험기간은 짧게 잡았습니다. 전공에 베이스가 있다 생각해서 실제로 간호직 전공을 시작했을 때는 시험 몇 개월 전이었습니다.
경력사항 : 코로나지원업무, 종합병원, 검진센터 합쳐서 2~3년있습니다.
일단 김희영 강사님같은 경우, 제일 정리가 잘 되고 핵심을 잘 집어주시면서 심지어 현직에서 있으셨던 분이라 처음 강의 때부터 이 쌤이다!!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책에 큐알코드도 있어 유튜브 강의와 연결돼서 들을 수 있는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누가 전공 어떤 선생님 듣냐고 물어볼 때마다 항상 대방열림 선생님들을 추천했습니다. 그정도로 강의력과 책구성은 자부합니다. 추가로 제일 강의가 짧아 빠르게 회독하기 좋기 때문에 이점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오정화 간호관리 강사님은 엄마처럼 푸근한 인상과 안정감있는 강의력이 원탑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읽기만 하는게 아닌 정말 이야기 풀 듯이 말해주시고 중간에 예시도 적절히 섞어주셔서 강의가 지루하지 않고 회독을 빠르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이분야에 오래하신 분이라 김희영 강사님과 마찬가지로 문제나 기본서의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과목별 공부팁
지역사회간호 (김희영)
저는 이론서를 2회독을 하며 쪽지시험문제도 놓치지 않고 풀며 복습을 했습니다.(쪽지시험난이도가 쉽진 않습니다..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ㅎㅎ) 중간에 암기해야될 부분은 따로 메모 하며 암기했고, 이후 기출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다졌습니다.

특히 기출문제를 풀 때는 법률같은 경우 개정된 경우가 있어 이점을 유의하며 풀었고, 그냥 문제만 푸시는 분도 계시지만 저는 기출문제 강의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기출강의를 들으며 다시 이론을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이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따로 프린트를 하여 간단한 이론과 문제를 풀 수 있었기 때문에 기출문제만이 아닌 기출문제와 추가 문제 및 복습을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최근 시험경향이 쉽게 나오는 편이다보니 기출문제 회독만으로 저는 어느정도 실력향상이 되었다고 생각했고, 모의고사 문제는 1,2회정도만 풀고 기출 오답을 했습니다. 따로 오답노트를 작성하지는 않고 기출문제 집 안에 해설에 표기해놓는 식으로 간단히 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이론을 볼 때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드는 게 중요했고, 기출을 회독하다보면 자연스레 정립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에서 틈틈이 김희영선생님 유튜브를 보며 꾸준히 암기했던 것도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간호관리 (오정화)
저는 지역사회간호와 마찬가지로 간호관리 이론서도 2회독 후 빈칸 쪽지문제를 같이 복습하며 기본기를 다졌습니다. 기본서 같은 경우 옆에 몇 년도 기출인지 쓰여있어 중요한 지문을 거를 때 유용했습니다. 안정적인 강의력 덕분인지 회독하는데 정말 술술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이후 기출문제 2회독을 하며 실력을 쌓았습니다.

오정화강사님도 추가 프린트를 올려주셔서 더많은 문제와 빈칸넣기를 풀수 있어 암기에 굉장히 도움이 됐습니다. 이후 모의고사도 1~2회 정도만 풀며 실력정검을 했고, 막판에는 틀렸던 문제들 위주로 이론을 다시 찾아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전공은 하나도 걱정이 안됐습니다. 시험경향이 쉬워지기도 했고, 간호학과를 나왔다면 다 공부해봤던 과목이기 때문에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시험공부를 하며 전공강의를 듣는게 제일 재밌었던 순간입니다. 그만큼 시간투자는 적게 고효율로 했습니다.
저는 마지막 한달에서 2주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야말로 암기과목의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되어 마지막 2주는 거의 전공과목 오답과 이론 정리(이론내것으로 만들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이지만 시간대비 만족할만한 점수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전공은 2달정도 투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전 서울시 시험에 불합격했을 때(경력경쟁때) 느낀게 이론을 이해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스스로가 말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객관식이 아닌 주관식이 나온다고 생각하면서 공부했더니 좀더 문제가 쉽게 풀렸던 것 같습니다. 암기과목이지만 단순히 외운다는 개념이 아닌 이해하며 외운다라고 생각하면서 공부하는게 도움이 될 것 이라 생각합니다.
면접 준비는 먼저 타 사이트 강의를 들으며 5분스피치와 개별 질문에 대해 스터디했고, 대방열림에서 보내준 자료를 보고 질문에 대한 답들을 마인드맵으로 그려 키워드를 생각해 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대방열림 자료 중에서 이해를 도울 유튜브 링크도 보내주셨는데, 실제 현직자 면접 후기를 들을 수 있어 굉장히 도움이 됐고,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긴장을 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질문들도 전공에 맞춘 질문들이 많아 실제 면접을 준비할 때 전공답변을 준비하는 것에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