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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구사 합격수기, 비전공자인 저도 이해하기 쉽게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등록일
2026-01-14
조회수
258
작성자
대방열림
환경연구사 합격수기, 비전공자인 저도 이해하기 쉽게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본 내용은 2025 광주광역시 최종합격생 수험번호 19600035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에서 환경분야 전공하였으며 우연히 환경연구사 및 환경직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알게되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때 환경을 전공하긴 하였으나 공부해야할 내용은 아주 생소할 정도로 아는 것이 없는 비전공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빨리 공부를 시작하고 싶어 일단 학원에서 강의를 수강하면서 배우면 잘 할 수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인터넷을 검색하여 타학원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환경공학은 처음배우는 내용 때문인지는 몰라도 용어조차도 너무나도 생소했습니다(외계어(?) 배우는 느낌 이었어요ㅠ) 화학과목도 화학 심화과정을 배우지 않아서 아는게 별로 없었어요(생물 심화과정만 배웠어요 ㅠ)
몇개월 정도 제대로 공부하지 못한채 시험을 한번 응시를 하고 너무나도 형편없는 점수로 떨어졌어요. 그때 전공과목을 잘 가르쳐주는 수업이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전공과목이 너무나도 어렵고 자신이 없어서 환경연구사보다는 국어, 영어, 한국사를 배워서 시험을 치르는게 훨씬 낫겠다싶어 이후 타학원에서 공부하고 운이 좋게 환경직 공무원으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시험을 잘 본 편은 아니었습니. 국어, 영어, 한국사 점수가 그나마 나아서 합격할수있을 정도로 전공과목 점수는 너무나도 형편이 없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합격한 동기들의 대부분, 그리고 주변 수험생들은 대방열림고시학원에 평혜림 교수님 수업을 많이 들은 것 같더라구요. (제가 수강했었던 학원은 아무도 없던것 같아요.)
만일 저도 처음부터 평혜림 교수님 수업을 들었으면 수험기간이 좀더 수월하고 전공과목도 자신있게 잘 보지 않있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평소 환경연구사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었는지, 올해 환경연구사 공고가 뜨고나서 진지하게 도전해보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공고가 뜨자마자 망설임 없이 대방열림고시학원에 평혜림 교수님 수업을 신청하였습니다. 일하면서 공부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공부를 해야했는데 야근하는 일수가 많았어요ㅠ) 그래서 7월부터 휴직을 쓰고 평혜림교수님을 믿고 공부에 전념하였습니다.
평혜림교수님 강의는 비전공자인 학생이 수강하여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왜 많이 수강하는지 알것 같았어요.
평혜림교수님을 알기 전에는 두개의 타학원에서 수강했던 적이 있습니다. 처음 학원은 수업내용을 따라가기 너무 어려웠고(다 알고 있을거라는 전제하에 수업을 하시는 느낌이었고 자신감이 점점 없어졌어요) 또다른 학원은 수업은 따라 갈수 있었으나 기출문제 등 문제풀이, 시험 출제경향에 대한 내용이 부족(?) 한 느낌이여서 운이 좋게 환경직 공무원으로 합격은 하였으나 전공점수는 형편이 없었어요.
대방열림고시학원 평혜림 교수님은 이론 이해가 잘 가도록 설명해주시는 것은 물론 기출 문제풀이 등 큰 그림을 그려주시며 수업을 해주시는게 좋았습니다.
화학수업은 배수진 교수님께 배웠었는데, 이론 수업 역시 차근차근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론수업만 완벽히 마스터하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배워나간다면 화학도 잘 볼 수 있겠다 생각이 들정도로 꼼꼼히 설명해주셨어요. 다만, 제가 제대로 공부할수 있는 시험기간이 4개월정도 밖에 되지 않아 말씀해주신 절차대로 공부하지는 못했어요 ㅠ (제대로 공부하지 못한채 시험에 응시해서인지 화학과목을 잘 보지는 못했어요^^;)
전공은 특별한 공부 방법은 없고 교수님이 가르쳐주신 이론내용을 최대한 숙지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이론공부를 충실히 하였습니다. 그래서 막상 문제풀이는 시험 한달정도 전부터 시작했어요.
평혜림 교수님 이론수업은 3~4회독, 기출문제 2회독, 모의고사 문제풀이 1회독 정도 하였습니다. 이론내용을 충분히 숙지하면 문제가 수월히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론을 1회독 할때는 이론수업만 들었습니다. 2회독 할때부터는 교재에 있는 문제를 같이 풀면서 수업을 들었고, 3회독부터는 모르는 문제나 따로 표시해둔 문제만 한번더 보면서 공부했어요.
배수진 교수님은 기초이론 1회독, 이론수업 1회독, 모의고사 문제풀이 1회독 하였습니다.(화학은 제가 공부속도가 느려서 제대로 공부를 못하것 같아 합격수기에 쓰느게 맞나 싶어요^^;)
제가 이번에 응시한 환경연구사 시험은 잘은 모르겠지만 3과목 모두 환경공학내용으로 출제 된것 같은 느낌(?) 이었습니다. 환경공학 이론을 최대한 열심히 습득하려 노력했던 점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습니다.(선택과목은 학원수강 과목에는 없었지만 환경공학 이론만 충실히 습득해 나간것 만으로 가장 높은점수를 얻을수 있었어요)
면접은 학원면접자료 활용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좋았던 점은 자료를 신속하게 제공해주셔서 바로 면접준비를 어려움없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응시한 분야에 맞는 질문만, 그리고 저의 경력사항에 맞게 별도로 질문을 넣어 주신 것 같아 감동이었어요.
일단 응시분야에 대한 하는 일, 해당지역의 환경문제 등을 최대한 기사도 찾아보면서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따로 스터디는하지 않았고 학원에서 제공해 준 자료에 대한 답변 준비만해도 빠듯했어요. 그런데 면접스터디를 하면서 말하는 연습을 하면 좋았겠다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실제로 말하는 연습없이 머릿속으로만 생각해서인지 목소리가 엄청 떨리게 나왔어요.
초반에는 이론을 빨리 끝내고 회독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잡생각없이 밥 먹을때나 잠 잘때나 온통 이론 습득에 열중하였습니다.(공부기간이 얼마 없다는 조급함 때문에 슬러프에 빠질 생각조차도 못하고 그냥 빨리 많이 습득해야겠는 생각만해서 그런것 같아요)
그런데 시험 2개월 전부터(?) 회독을 시작할때 열심히 다 습득했다 생각했지만 다시 들으니 기억이 나지않는 부분이 대부분이어서 슬펐어요. 다시 회독 하며 배운 내용을 습득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지만, 열정이 줄어 들었는지 TV도 보고 놀기도 하면서 하루를 버리는 일들이 종종 늘어났어요. 의지가 부족하고 실천도 잘 못하는 저에게 스스로 자책도 하고 매일 매일 반성하면서 열심히했다 나태했다를 반복했습니다. 슬럼프를 잘 극복하는 방법은 아직도 모르겠으나 놀면 반성하고 열심히 하려고 매번 마음을 다잡았던것 같아요.
비전공자이고 의지도 강하지 못한 제가 합격했으니 다른 수험생들께서도 열심히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것 깉아요. 환경공학 출신 또는 화학과를 나와 화학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으신 분들은 더 수월히, 비전공자여도 열심히 교수님을 믿고 배운 내용을 습득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