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영양교사 초수 합격수기! 어제의 나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졌다는 사실에 스스로를 칭찬해 주세요.
등록일
2026-02-09
조회수
119
작성자
대방열림
본 내용은 2026 임용 최종합격생이신 수험번호 18774119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대방열림고시학원의 영양교사 합격수기들은 '영양만점 위생만점' 네이버 카페로 업로드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경기도 영양교사 초수로 합격했습니다!!
처음 임용고시를 준비하느라 공부방법을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그치만 저도 해냈으니 여러분 모두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이 시험은 만점 받기 위한 것도 아니고, 모든 내용을 다 암기하고 시험장에 들어갈 수 없어요!
대방열림 커리만 잘 따라가신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ㅎㅎ
어릴적부터 교사가 꿈이였습니다! 그리고 대학을 우연히 식품영양학과로 오게되면서 영양교사라는 직업을 알게되었어요.
그 후 영양사 실습으로 초등학교를 가게되었고, 영양교사라는 직업이 학생들의 평생의 식습관을 교육하고, 다양한 영양교육을 하면서도 내가 만든 식단을 누군가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본다면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졸업 이후 교육대학원을 진학하여 영양교사라는 꿈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저도 처음 강의를 선택할 때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요즘 기출문제가 굉장히 광범위한 부분에서 나올 뿐만 아니라, 임용고시는 시험 특성상 남들이 다 아는 문제도 맞추고, 남들이 모르는 문제도 하나라도 더 받아야 합격할 수 있는 시험임을 깨달았어요. 소수점 차이로도 떨어지는 시험이기 때문에, 1차에서 무조건 고득점을 해야된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양이 조금 많아도 시험에 나올만한 대부분의 문제를 알려주는 대방열림을 선택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2026학년도 시험을 쳐보니 대방열림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고 다시한번 느껴요!
특히나 이번 시험은 기출에서는 접하지 않은 유형이나 출제 빈도가 낮은 부분에서 많이 나왔는데, 대방열림 강의를 통해 계속 반복했기 때문에 맞출 수 있는 문제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교수님들마다 각자 맡은 과목이 있어서 더욱 체계적이고 자세하게 과목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결정하였습니다.
(1) 최은미 교수님
수강생분들 모두 공감하시겠지만,,, 가장 많은 과목과 주요 과목을 가르치고 계시는 교수님입니다! 저는 교수님의 방대한 자료 덕분에 합격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공부할 때는 양도 많고 어려운 부분이 많았지만, 이론과 문풀과정을 거치며 계속 반복해주시던 교수님의 개념들이 문제를 풀때는 쏙쏙 머리에서 나왔습니다. 특히 생화학은 대학 때도 이해안되던 부분도 이해시켜주셨어요...감사합니다!
양이 많은 걸 부담으로 느끼지 말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그 자료들을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복습할 때 무조건 자료도 함께 보았어요!
(2) 김만수 교수님
식품학은 저의 발목을 잡던 과목이었습니다..저는 고등학교 때까지 문과였지만, 교차지원하여 식품영양학과에 오게 된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화학을 너무 어려워하고 싫어하기도 했어요. 근데 김만수 교수님 덕분에 식품학이 나름 재미있는 과목임을 깨달았습니다. 교수님의 진짜 진가는 문제풀이 강의에서 발휘된다고 생각해요.. 자료와 답안 정리가 너무 좋았고, 시험을 앞 둔 마지막 한달 정도는 문풀 내용만 달달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식품학은 유독 질문이 많아 질의응답 게시판도 자주 이용했습니다. 늘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답변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식품학은 어쩌면 가장 어려울 수 있는 과목이에요. 수강생 여러분 모두가 질문게시판을 잘 활용하고 교수님을 믿고 잘 따라가셨으면 좋겠습니다.
(3) 이경연 교수님
이경연 교수님께서는 지친 수험생활 속에서 해피바이러스처럼 늘 재미있는 입담과 동기부여를 해주셨던 교수님이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원래 좋아했던 식사요법 과목을 더 좋아하게 만들어주셨어요. 각 질병의 원인부터 설명해주시니 왜 그러한 질병은 그러한 식사를 해야되는지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또한 고혈압, 당뇨, 빈혈 등 수치가 나오는 것들도 반복해서 가르쳐주시고 수업시간에 말씀해주셔서 자연스럽게 외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급영양학과의 연계성도 함께 설명해주셔서 모든 과목을 나눠서 바라보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수업 내용이 조금 빠를 수 있지만 계속 반복해 주시니 걱정하지 말고 잘 따라가셨으면 좋겠습니다.
(4) 김지연 교수님
단급과 위생학은 교수님의 자료로만 공부했어요.. 자료가 너무 좋았습니다ㅜ 단급과 위생학은 암기할 게 너무 많은 과목이잖아요. 그런데 교수님께서 정리하신 자료로 보면 내용도 더 눈에 잘 들어오고 외워졌습니다.
2026학년도 시험이 특히 단급과 위생학이 어렵게 나온 것같아요. 저도 보면서 너무 당황스러운 문제가 많았는데, 교수님 자료 덕분에 많이 맞출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수강생 여러분께서는 자료의 모든 내용은 암기한다는 마음으로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께서 정말 중요한 것만 정리해주시거든요!
나만의 공부 방법 & 수험 계획
★ 이해 + 무한 회독, 무한 반복!을 목표로 했습니다.
★ 대방열림 1년 커리를 절대 밀리지 않고 따라갔어요.
★ 교육학 - 이선화 교수님 풀커리(단, 기본이론은 24년 10월부터 미리 들었습니다)
★ 생화학, 식사요법 수치암기(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영양학 일부 중요 대사(항산화, 칼슘-비타민D 등)은 A4용지에 직접 적어 4-5장 정도로 만들어 일주일에 두 번 아침시간마다 반복해서 봤습니다!
★ 대학원을 졸업한 8월부터는 오전 8시 착석 – (교육학 공부) - 점심 12시 – (전공 공부) – 저녁 1시간 - 22시까지 전공 공부 (일요일 하루 쉼)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 1월부터 딱 공부를 시작했어요. (교육학만 24년 10월에 미리 이론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는 5월까지는 알바 + 대학원 조교를 병행하고, 8월에 대학원을 졸업했기 때문에 완전 올인은 아니지만 남는 시간에는 거의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8월까지는 하루 평균 6시간은 했을 거에요! 그리고 대학원 졸업한 이후부터는 하루 10시간이상은 꼭 했어요!(이때부터는 주말도 쉬는 날 없이 달렸습니다.)
1월~7월초(기본+심화 이론)
- 강의 밀리지 말기
- 강의 끝나면 바로 복습 (늦어도 한 주가 끝나기 전에는 배운 내용을 복습했어요!)
복습은 생화학이면 직접 그림을 그려가며, 식사요법이면 소화기계 그림을 그려가면서 그림과 글씨를 손으로 쓰면서 복습했습니다! 특히, 이경연 교수님 강의는 교재에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는데, 그러한 부분도 저는 저만의 언어로 바꿔서 다 교재에 적어놨어요. 그래야 나중에 복습할 때 잘 이해가 되더라고요.

- 특히 최은미 교수님 강의는 자료를 적극 활용하며 복습할 때 함께 복습했어요! (저는 자료를 모두 프린트해서 자주 보았습니다)
- 모든 과목을 골고루 공부했어요. 대방열림에서 진행하는 과목 순서대로 공부를 했고, 불안하더라도 배우지 않는 과목을 미리 공부하지는 않았습니다.
- 이 시기에는 이해를 목표로 공부했기 때문에 복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외워지는 건 외우고, 안 외워지는 것까지 억지로 외우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꼭 다 이해하고 넘어갔어요! 그러면 언젠가, 모든 과목을 다 배울때쯤 머릿속에서 조각이 맞춰지더라고요.
- 그리고 중요한 건! 아래 표와 같이 6월부터는 앞에서 배운 내용을 까먹지 않기 위해 진도나가는 것과 별개로 매일 계획을 짜서 복습했어요. 복습 계획은 대방열림 책의 목차를 활용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문풀 들어가기 전에 이론 1회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회독을 여러번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범위가 넓고, 양이 많은 시험이기 때문에 까먹지 않도록 열심히 복습해주세요!

- 기출문제도 쫙 한 번 풀어 봤습니다! 근데 아직 모르고 풀 수 없는 것도 많았어요. 저도 똑같았습니다..너무 걱정마세요! 문풀 기간에 기출문제를 다뤄주시기 때문에 못 풀던 문제도 풀 수 있게 될거에요!!
7월~10월 초(문제풀이)
- 무한 회독! 무한 반복! 이 시기는 내가 배운 개념을 실제 문제에 적용해보는 시기입니다. 개념으로만 보던 문제를 기출과 대방열림 교수님들이 제작한 문제와 타과기출문제에 적용하면서 직접 답을 서술형으로 써보고 익혀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 저는 문제풀이 교재에 답을 다 작성했어요. 그리고 모르는 문제는 별표치고, 나중에 복습할 때 다시 돌아와 별표 친 문제만 답을 가리고 문제를 풀었습니다.
- 대방열림 문풀강의는 정말 강추! 드려요. 이론만으론 문제에 적용 못했던 제가 기출문제 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제에도 이론을 적용할 수 있던 이유가 이 문풀 강의 덕분인 것 같아요.
- 대방열림의 문풀 강의는 기출문제, 타과 기출, 제작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출에서 반복되거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 위주로 반복되기 때문에 이론을 익히고 적용하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풀에 나오는 내용들은 다 알고 간다는 느낌으로 공부하세요.
- 그리고 중요한 건! 저는 문제풀이 진도를 나가면서 이론서 회독을 병행했습니다. 이론 공부할 때와 마찬가지로 한 달 계획을 짜서 문제풀이 진도와 별개로 이론회독을 병행했습니다. 물론 진도와 복습을 병행하기 어려워서 저도 못 한 날도 많았습니다. 밀린 건 최대한 주말에 하려도 했고, 못했다면 그냥 넘어가고 다음주에 그 과목을 공부할 때 했어요!
- 문풀 진행하는 동안에 최소 2회독은 했습니다.
- 또한 이 시기부터는 본격적인 암기도 시작했어요. 자연스럽게 암기되는 내용을 제외하고, 저는 암기펜을 활용해 암기했습니다! 특히, 단체급식이나 위생학의 경우 단순암기가 많기 때문에 암기펜을 적극활용했고, 김지연 교수님의 자료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도 암기해야 되는 건 암기펜을 활용해 암기했어요.
- 즉, 7월~10월은 무한 회독 + 이론 적용 + 암기!를 큰 틀로 잡고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10월~시험 전(모의고사)
- 문풀이 끝난 이후와 모의고사 기간에는 더 빠르게 회독을 진행했습니다. 이때는 최소 3회독은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정리한 자료와 안외워지는 것, 영양소섭취기준 등을 외웠습니다. 그리고 알던 것도 까먹고 헷갈리기 시작해서 더 집중해서 보려고 했습니다.
- 기출문제도 한번 다시 뽑아서, 년도 별로 풀어봤어요. 문풀때는 단원별로 문제가 묶여있지만 년도별로 풀면 여러 과목과 단원의 문제가 섞여있기 때문에 새롭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치만 실제 시험도 그렇기 때문에! 꼭 년도별로도 다시 풀어보기를 추천드립니다.
- 모의고사는 점수가 잘 안나올 수 있어요! 정말 당연합니다ㅠ 저도 50점도 못 맞은 적도 있어요! 대방열림의 모의고사는 교수님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문제와 기본 이론을 다시 한번 점검해볼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몰랐던 것을 암기한다는 생각으로 풀어보세요!
- 그리고 꼭 실제 시험처럼 답안지에 작성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때부터는 서술형으로 써봐야 실제 시험장에서도 익숙하게 나오실 거에요.
- 저는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모의고사 문제는 오답위주로 반복해서 보고, 개념 회독에 더 집중했습니다!
*참고로, 회독하는 방법으로는
1. 다른사람한테 설명하듯이 그 개념을 말로 설명하기
2. 연습장에 대충 적어가며 이론 꺼내보기
3. 손 아플때는 타이핑 쳐가며 생각나는 내용 아웃풋하기
와 같이 3가지 방법을 번갈아 가며 복습했습니다.
결국 자신이 이해가 되었다면, 진짜 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초반부에 이해에 힘쓰고, 아웃풋은 후반부에 하세요! 어차피 막판에 가시면 점점 회독하는 속도가 빨라지실거에요!! 저도 다른 합격생 분들의 후기를 읽을 땐 저게 가능한가? 했지만 가능합니다!!
1차 합격한 이후 대방열림에서 지역별 합격자분들의 생생한 시험장 후기와, 팁이 담긴 자료를 메일로 보내주십니다. 그 자료를 통해 제가 응시한 지역의 생생한 후기를 들을 수 있었고, 실제로도 비슷했습니다! 시험장의 분위기는 크게 다르지 않아요. 여러분도 그 자료를 토대로 전체적인 분위기와 합격자들이 어떤 뉘양스로 답변을 했는지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2차 시험은 처음이라 1차가 끝나고 일단 바로 스터디를 구했습니다. 스터디원들과 스터디 방향을 정해보고, 기출문제를 먼저 풀었습니다. 또한, 면접 책의 목차와 동일하게 주제를 정해서 내용 정리 + 주제별 전공연계 방안 만들기를 했습니다.
주제별 전공연계 방안을 만들 때는 현실성이 있으면 좋기 때문에, 학교별 우수사례 모음이나, 뉴스기사 등을 찾아보았습니다. 1차 발표 전에 이정도 과정만 해놓는 다면, 1차 발표 후에는 정리한 내용을 암기하고 말하는 연습을!! 무조건 많이 해보세요.
자신만의 말하는 틀을 정해두고 그거에 맞춰서 많이 연습해보세요! 구상형 문제를 풀때는 9분으로 잡고 했습니다.
스터디에서 실제처럼 시뮬레이션을 하며 입장부터 퇴장까지도 연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초수로 합격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꾸준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수험생활 동안 슬럼프가 한 번도 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일 거예요.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는 날도 있었고, ‘이렇게 해서 정말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이 몰려오는 순간도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는 하루에 정해놓은 최소 목표만이라도 반드시 지키자는 마음으로 공부했습니다.
또한 슬럼프가 왔을 때는 억지로 버티기보다는, 짧은 산책이나 충분한 휴식을 통해 스스로를 다독이며 다시 책상에 앉으려 노력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루 이틀의 컨디션이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이어가는 힘이라는 것을 수험생활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여러분, 임용고시는 정말 힘든 시험이 맞습니다. 공부하는 동안 지치고 흔들리는 순간도 분명히 찾아올 거예요. 하지만 지금 이 길을 선택하고 도전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은 충분히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남들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깎아내리기보다는, 어제의 나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졌다는 사실에 스스로를 칭찬해 주세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버틴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여러분의 노력에 대한 결과가 찾아올 거라고 믿습니다. 힘든 순간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마음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합니다.
같이 교단에서 만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