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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술직(임상병리사) 공무원 합격수기, 기억력이 부족한 저에겐 백지암기법이 도움되었습니다.

  • 등록일

    2022-01-06

    조회수

    485

  • 작성자

    대방열림

  • 의료기술직(임상병리사) 공무원 합격수기, 기억력이 부족한 저에겐 백지암기법이 도움되었습니다.

    본 내용은 2021 하반기 경기도 시험 최종합격자이신 응시번호 38030087 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제가 공무원 시험 준비를 시작하게된 동기는 병원에서 정규직으로 근무 중 회의감이 자주 들었어요.

    병원의 이익만을 위하는 문화나 직원들의 태도에 있어서 실망했고, 기업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희생해도 보상받지 못하는 분위기에 자존감도 낮아지고 의미를 잃어갔습니다.


    차라리 호봉과 연차로 연봉이 적더라도 나라를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을 여자로서 결혼하고 아이낳고 키우기에 우리나라는 아직 공무원만한 직장이 없겠다 싶었어요마음 편히 육아휴직을 하고 싶어 결심하게 되었지요^^



    대방열림고시학원은 병원 임상에서 일하다가 보건직으로 합격하여 보건소에 근무하게 된 지인이 추천해주었습니다.

    나에게 맞는 학원과 강사가 있다길래 다른 여러 동영상 강의도 보았어요. 가장 중요하다했던 생물을 위주로 결정했고 최정환 선생님 강의가 저와 가장 맞겠다 싶었습니다. 사실 다른 학원 강사님들도 모두 실력은 좋으시겠지요 하지만 저는 기억력이 떨어지는 편이라 암기가 더 중요하다 생각했어요.


    최정환 선생님이 이해가 쉽게 설명도 해주셨지만 쉽게 외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알려주셔서 정말 그 방법대로만 외웠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ㅋㅋ


    생물 공부 범위와 양이 너무 방대해서 이걸 어떻게 다 외우나 걱정했는데 최정환 선생님의 방법대로 외우니 어느순간 다 외워져 있었습니다.ㅋㅋ



    저만의 공부방법은 저는 이해력은 좋으나 기억력이 떨어지는 편이에요.

    정말정말 여러번 봐도 기억이 안납니다.ㅠㅠ


    그래두 다들 똑같을 거다 생각하며 마음 다잡고 기억이 안나면 기억이 날때까지 여러번 계속 그때그때 찾아서 보자 했었고 그대로 했어요^^ 그리고 저는 백지암기법?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생물은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서 연습장에 필기하고-> 다시 깨끗하게 저의 노트에 정리하고-> 그 노트만 보면서 연습장에 손으로 쓰면서 외웠어요.


    외우고 또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 필기에 없는 부분을 다시 채우면서 반복했고 나중에는 노트 제목만 보고 백지에 쭉 쓰면서

    못쓴부분은 형광펜으로 체크해두고 자주 보았습니다. 시험 직전까지 백지에 외우면서 공부했고 시간은 좀 걸리지만 내가 알고 있는 부분과 아는 것같지만 모르는 부분을 정확히 집어낼 수 있어 좋았어요.


    수험기간은 1년1개월이었고

    2월 상반기 경기도 시험에서 면탈 / 6월 서울시 시험에서 필기탈락 / 11월 하반기 경기도 시험에 최종합격


    시험을 보고나서는 필기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쭉 쉬었어요^^;; 그렇게 2주 정도 쉬고 다시 정신차려서 공부했습니다.

    집에 있으면 늘어지는 편이라 아침에 남편 출근할때 같이 나가서 도서관/스터디카페에 가서 공부했어요.


    오전부터 이른 오후즈음 까지 동영상강의를 보았고 오후부터는 연습장에 필기한 부분을 노트에 정리했어요.(매일 못하고 일주일에 2-3일 몰아서 정리한 적도 많습니다.)


    동영상 강의는 항상 1.7배속 또는 1.8배속으로 들었습니다. 보통 한과목 1회독에 3주정도 걸린것같아요

    언제까지 이과목 강의는 다 듣자 정해두고 엄청 몰아서 봤어요.


    이렇게 해서 저만의 노트를 생물/공중보건 다 만들었고 그 이후부터는 노트를 백지에 쓰면서 외웠고 동영상 강의 다시 반복/문제집 풀기 하면서 노트에 틈틈히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공중보건은 초반에 김희영 선생님 강의 1번/이승훈 선생님 강의 1번씩 들었어요.

    공중보건 강의 회독은 하지 않았고 이론강의 1번/기출문제 강의 1번 이렇게 강의별로 올라오는 강의는 다 들었던것같아요ㅋㅋ


    생물과 똑같이 저만의 노트를 만들어서 외워야할 것들을 정리해두었고 시험에 떨어지고 다시 공부를 시작할때마다 김희영 선생님 강의를 한번 더 들었어요. 동영상강의는 생물과 마찬가지로 쭉 몰아서 2-3주만에 한과목씩을 다 들었고 그 이후부터 노트를 외우면서 기출문제집을 풀었어요.

     


    이번 시험을 준비하면서는 동영상강의보다 내가 외우고 알아야하는 공부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침에 문제만 쭉 풀고 오후에는 백지로 계속 반복하면서 쓰면서 외웠고 저녁에는 저녁먹고 편한 마음으로 생물 동영상 강의만 보았어요.


     

    시험을 준비하면서 슬럼프가 최대한 오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생각했어요. 몸이 기억하도록 리듬을 익히도록 패턴을 항상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아 그리구 저는 일주일 중 평일에 하루만 쉬었어요


    남편 출근하면 하루 집에서 혼자 쉬고 주말에는 토,일 둘다 아침 일찍 나가서 다른날과 똑같이 공부했습니다. 슬럼프가 오더라도 그냥 앉아라도 있자 생각했고 시험날까지는 술도 안먹고 금주했습니다. 시험 보면 그날은 마시는날ㅋㅋ


    자기만의 목표를 두고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면 몸이 자연스럽게 기억하고 습관화가 되더라구요. 점점 공부시간도 늘어나구요. 아 참 또 공부하면서의 소소한 행복을 찾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글씨 쓰기에 느낌이 좋은 볼펜을 찾는다거나, 스터디 카페에서 제공하는 커피가 맛있다거나 이런저런 이유를 찾아 공부하는 곳에 가고 싶은 생각이 조금 들도록 하는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합격 수기들을 보면 면접준비가 더 힘들었다 하시던데 이번에 충분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번 상반기때 정말 운이 좋게 면접까지 볼수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학원에서 주신 기출질문에 답변을 만들어 혼자서 그냥 대충 연습했던것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학원 스터디는 구성되지 않는다고 하셨고 그래도 5명 중 3명이 붙는데 이정도는 되겠지, 나는 잘할수있겠지 설마 내가 떨어지겠냐는 생각으로 답변을 외우기는 했으나 거의 쉬었다고 볼수있어요.


    이번에는 저번의 실패를 경험하지 않기위해 따로 카페에서 스터디 모임을 구성했고 스피치 학원도 등록했습니다.

    필기시험을 준비할때에는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 밤에 자는 시간을 항상 일정하게 규칙적으로 생활했었는데 면접준비는 시간이 열흘 정도였어요. 잠도 못자가며 연습했고 이번에는 혼자 동영상 촬영도 해가면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면접 준비 정말 다시는 하고 싶지 않네요..



    필기 경쟁률만 보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 내가 해낼 수 있을까 싶었는데 그냥 다른 생각없이 그날의 목표만 해나가다보면 언젠간 되는가보더라구요! 성실하게 열심히 유지한다면 어떻게든 언젠가는 되는가봅니다^^


     

    중구난방 어떻게 글을 썼는지 잘 모르겠네요.


    학원에 그동안 감사했고 앞으로 지금 같은 마음 잊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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