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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식품위생직공무원, 경상북도 경력경쟁시험 합격수기!

  • 등록일

    2022-06-03

    조회수

    379

  • 작성자

    대방열림

  • 식품위생직공무원, 경상북도 경력경쟁시험 합격수기!


    본 내용은 2022 경북 최종합격자이신 44100039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식품위생직과 관련한 학과를 졸업하면서 가족의 추천으로 공무원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첫 번째로 대방열림고시학원 카페에 식품위생직 공무원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소수직렬인지라 인터넷에 쳐봐도 시험날짜나 정보를 알기가 어려웠는데, 대방열림고시학원에는 별도로 각 직렬마다 설명이 있어서 이 직렬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카페회원수도 많고, 많은 수험생들이 듣는 강의를 선택하는게 맞는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식품위생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가장 망설여지는 부분이 화학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원화학은 수능 화학과는 좀 결이 다릅니다. 일단 개념이 가장 중요해서 만약 문과이거나 자신이 없다고 해도, 개념과 문제를 적절히 배분하여 공부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경북 문제는 치면서 느끼지만 개념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경기도는 개념은 베이스로 하고 문제풀이도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일단 배수진교수님 2022 이론강의를 들으면서 개념 위주로 반복해서 알려주셔서 n회차 수강하다 보면 어느 순간 머릿속에 들어오더라구요. 문제부터 풀려고 하다가 안 풀리면 다 포기하고 싶어지니까, 강의는 최소 2번은 듣고나서 문제푸는걸 추천드려요. 절대 화학은 성급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문제를 다 풀었다고 생각해도, 이론서에 있는 문제와 단원별문제, 기출문제, 모의고사 등등 이런건 무조건 반복적으로 풀어줘야 해요 시간 조금 지나면 까먹더라구요.


    보통 개념->문풀->모의고사 이렇게 공부하실텐데 그래서 시험직전이 되면 갑자기 개념이 흔들리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저도 시험치기 2달전부터는 풀었던 문제 모두 다시 풀고, 1달 전부터는 이론내용만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강의 듣다가 모르는 부분을 질문하면 카페 질문에 답장을 달아주시는데 이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사실 모르는 부분을 인터넷에 쳐봐도 안 나오는 경우가 참 많은데, 배수진 교수님께서 항상 명쾌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니 수험기간 내내 너무 감사했습니다.... 시험 합격하면 이건 꼭 말씀드리고 싶었네요ㅠㅠ 



    식품위생의 김지연 교수님은 A는 B다. 이렇게 딱딱 알려주셔서 공부하기 수월했어요!!

    저희는 사실 교수님의 말을 믿고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김지연 교수님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명확하게 달아주시고, 교수님의 목소리나 강의 스타일이 질리지 않고, 저와 잘 맞아서 좋았습니다. 식품위생은 정말 내용이 많은데, 그 중에서 나올만한 것만 배웠는데도 양이 많았어요... 하지만 그 양을 계속 반복 학습하다보면 양이 적게 느껴질 때가 오는데, 그 정도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업 시작하기 전에 OX문제를 제공해주시는데, 얼마나 자신이 공부가 되었는지 확인용으로 정말 좋아요. 이것도 적어도 5번은 풀었습니다. 막상 그 당시에는 다 이해했다고 생각해도, 한달 뒤에 다시 풀면 틀렸던 걸 또 틀리더라구요!!!


    그리고 수업자료로 주시는 추가 프린트가 있는데 그건 평소에 공부할 때 같이 보면서 공부하면 정말 좋아요. 그리고 시험치기 한 2달전 부터는 책을 중심으로 큰 굵직한 것들을 위주로 알아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시험의 80%는 기본이론서에 나오는 굵직한 것들이 주로 나오는데, 추가 프린트에 있는 세세한 것을 신경쓰다가 오히려 책의 외웠던 내용을 점점 까먹을 수 있기 때문에 시험 2달전 부터는 이론책을 주로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법령같은 것도 처음엔 엄청 많게 느껴지지만 계속 공부하다보면 감을 익히니, 이 부분도 포기하지 말고 했으면 좋겠어요,

    학교에서도 식품위생을 많이 못 배웠어서 걱정했는데, 김지연 교수님 덕분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만약 식품미생물에 대한 공부가 처음이라면, 식품기사책을 한번 전체적으로 읽고 난 다음, 이승훈 교수님의 미생물 수업을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식품미생물은 내용이 방대해서 다양한 책을 사용하거나. 시중에 식품미생물에 관한 문제집도 많이 풀어보는게 좋아요. 이번년도 경기도 시험은 식품미생물 난이도가 높아서 경기도를 지원하는 분이라면 강의 외에도 따로 전공책을 참고하면서 공부해야할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경북이라면 그보다는 개념과 문제집을 풀면서 정리하는 것만 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요. 그리고 식품기사 기출문제를 너무 다 세세하게 할 필요는 없지만, 시간이 있다면 기출 기사 문제를 풀고 겹치는 부분은 공부하면 좋습니다.


    미생물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거의 외우는 거라서 시험까지 시간이 좀 남은 분들이라면 단권화 하는걸 추천드려요! 물론 다른 과목도 단권화하면 좋지만 미생물은 시험치기전에 훑을만한게 필요하기 때문에 핵심내용을 정리한걸 본다면 도움이 많이 될 거에요. 그리고 모르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카페질문을 남기거나, 인터넷에 검색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저는 그러면서 봤던 것들이 머릿속에 자리잡아서 시험칠 때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이승훈 교수님께 질문하면 댓글로 자료를 보여주시는데 그 자료가 은근 유용합니다. 실제로 거기서 이번 경기도 식품위생 보기 중의 하나로 나왔더라구요. 그런 자료들을 한번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기억에 남으니 참고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람마다 공부하기에 적절한 시간과 장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전에 많이 조는 편이고, 밥도 3끼나 먹어야 하는게 귀찮아서 점심먹고 공부하고 저녁 먹고 새벽 1시까지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시험 치기 최소 1달전부터는 생활패턴을 시험치는것과 똑같이 해야 해요


    시험치는 장소도 처음인데, 일어나는 시간마저 평소랑 달라버리면 시험 때 제 실력 발휘 못하기 때문에 시험이 보통 10시니까 적어도 7시에는 일어나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2주일전부터는 10시부터 11시까지 시간을 재면서 맨날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그러면 시험장가서는 10시에 문제푸는게 덜 떨리고 익숙해집니다.



    공부만 하다 보니 일주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감을 못느끼겠어서 주말 오전에만 알바를 했었어요. 시험치기 2달전부터는 그만뒀습니다. 한번 떨어진 후 재시험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알바나 짧은 일을 병행하는걸 추천합니다. (물론 초시생은 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시험에만 올인하다보면 일년에 한번뿐인 시험에 너무 큰 부담을 느끼게 되고,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알바 등을 통해 사회경험을 하면서 “시험에 떨어져도 다른 길도 있다. 일단 지금은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공부하자”라고 마인드 컨트롤을 했습니다.


    저는 공부하러 갔는데 너무 힘들면 집에 일찍오긴했지만, 공부하기 싫다고 독서실을 안간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수험생으로서의 기간은 1년 4개월정도 되지만, 공부는 10개월정도 한 것 같아요. (시험 떨어지고 나서 다른 자격증 준비하면서 머리를 식혔습니다.)


    평소에는 순공부시간이 6~8시간이었고, 시험 2달전부터는 기본 10시간에 최대 14시간씩 했습니다. 앉아있는 시간 말고, 집중하는 시간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타이머로 측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집중을 안하고 있는 시간이 길다는 걸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는 자유시간을 가지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일년에 한번뿐인 시험인 만큼 스트레스 덜 받으면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만드세요!! 



    면접은 학원에서 준 자료와, 스티* 지방직 면접 책을 중심으로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필기합격하자마자 합격생들과 단체방을 통해 스터디모임을 만들었습니다. 답변은 혼자 생각한 후에 면접이 일주일쯤 남았을 때 화상통화를 이용해서 서로 면접관이 되어 질문하고 대답했습니다. 직접 만나면 좋겠지만 서로 멀리 산다면 이게 더 효율적일 것 같아요. 공무원의 공직관, 의무, ~했던 경험, 자기소개, 이런 것은 필수로 외우고 가야합니다! 면접 준비는 완벽하게 한다는 전제하에 경북은 면접보다는 필기성적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부도 장비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엔 그냥 책과 샤프만 이용했었는데, 2번째 시험을 준비하면서 독서대, 기화펜 등을 사용했는데, 고개도 덜 숙이니까 잠도 덜오고, 문제를 풀었던 자국을 굳이 지우지도 않아도 되니까 정말 공부의 효율이 올라가더라구요. 남들이 다 쓴다는 것들은 한번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온라인 상이라도 서로 공부시간을 체크하고, 자극받으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슬럼프가 와서 공부하기 싫어질 때 열품타를 시작했는데, 덕분에 제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합격의 당락은 정말 1-2문제로 결정이 나기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공부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약에 떨어졌다고 해도 공부하는 과정에서 많은 걸 깨닫고 배울 수 있으니 그 시간은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말고도 정말 다양한 길이 있으니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2022 경상북도 식품위생직 공무원 합격수기 2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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