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02-823-4700

월~금 09:00~18:00
토 09:00~14:00 (일, 공휴일 휴무)

찾아오시는 길 1:1 고객센터

모의고사 다운로드

  • 제목

    서울시 의료기술직공무원 합격수기, 문과출신에 생물 기초가 없었지만 생물 100점!

  • 등록일

    2022-06-07

    조회수

    347

  • 작성자

    대방열림

  • 서울시 의료기술직공무원 합격수기, 문과출신에 생물 기초가 없었지만 생물 100점!


    본 내용은 2022 서울시 최종합격자이신 수험번호 93000096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보통 병원에서 일하는 임상병리사들은 소수의 과를 제외하곤 3교대 혹은 나이트 근무를 하게 될텐데, 저는그런 근무패턴을 계속해서 하기엔 신체적 무리가 많이 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과연 이 일을 정년까지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안정적이고 남들 쉴 때 쉴 수 있는 공무원 준비를 퇴사 후 휴식 겸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문과 출신에 생물의 기초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의료기술직공무원 시험 준비를 결정하였습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생물의 기초가 없어서 시험 준비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히 할 수 있다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학원을 선택할 때 대방열림고시학원으로 결정한 이유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경채합격을 위해 생물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생물 강의들을 비교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찾다보니 이름이 비슷한 유사업체가 있더군요. 솔직히 이부분에서 왠지 화가 났습니다. 뭣하러 이름까지 비슷하게 만들었을까 하고요. 그래서 더 비교해보기도 했습니다. 



    생물 - 최정환 교수님


    저는 동영상 365 패키지반으로 공부를 했는데, 처음에는 최정환 교수님의 기초 강의부터 공부했습니다. 기초는 학원 유튜브에서 바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기초가 부족하다고 생각되시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최정환 교수님은 강의 전달력이 아주 좋습니다. (제가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선택했던 가장 큰 이유

    '700제' 라는 유명한 문제집도 직접 만드시는데, 문제 구성, 밸런스가 아주좋아서 메인수험서로 사용하였습니다.(다른 학원 학생들도 다 구매하는 바이블)


    기초-이론-심화로 연계되는 학습은 단기합격에 정말 최적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진도를 나가는 수업이 아닌 수강생을 이해시키기 위해서 노력하신다는 것을 강의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덕분에 이번 서울시 시험에서 100점이라는 문과의 기적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또 학원카페 외에도 교수님이 직접 운영하는 생물학 카페가 있어 매일 질문답변을 달아주시는 점이 저에겐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 집중력이 부족해 자주 휴대폰을 만지는 저에겐 틈만나면 생물카페에 들어가 다른 원생의 질문에 답변을 달아주려고 공부하고 노력하는 방법으로 생물 공부를 꾸준히 하면서 실력을 키울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하나 팁을 드리자면, 공부를 하다 궁금한 내용이 있을 때 교수님 카페에서 관련 내용을 검색해 보세요.

    관련 내용들이 검색되는게 꽤 많습니다. 다른 분들의 질문 내용과 답변 내용을 보다보면 분명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저는 머리식히는 시간에 짬을 내서 카페 내 다른분들의 질문에 답변도 많이 달아보고 그랬습니다. 근데 이 과정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가 확실하게 아는 부분은 답변을 하면서 다시한번 체크했고 모르는 내용들은 찾아서 답변을 하다보니 제 실력도 향상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공중보건 : 이승훈교수님 -> 김희영교수님


    공중보건은 교수님 두 분이 가르치시는데 개인적으로 이승훈 교수님 강의를 먼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승훈 교수님은 내용을 처음부터 깊게 들어가지않고 맛보기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가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재미있고 편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비공개 시험도 보고 오셔서 관련 내용들을 바로 전달해 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 이후에 김희영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교수님이 어떤 건 꼭 외워야하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건 "저는 안외웠습니다~ ^^" 라고 말씀하시는데 너무 재치있고 경험담을 자주 들려주셔서 머리에 오래남았고 그 결과 공중보건은 저에게 너무 효자과목이 되었습니다. 시험만 보면 5분안에 풀 수 있어서 다른 과목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었거든요!


    다만 공중보건을 대학이나 국시때 공부했다는 이유로 조금 쉽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공무원 수험생분들을 보면 이 과목을 쉽게 생각하고 요약집이나 기출문제집만 보고 생물을 더 보는 분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요약집으로 준비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반드시 이론서를 바탕으로 정리를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여유있는 과목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서울시 공중보건 1번 문제(공중보건학 발전사 중 시기적으로 가장 늦은 것)는 이론서를 잘 보셨거나 김희영 교수님 강의를 들으셨다면 틀린 분들이 없겠지만 시중 요약집의 잘못된 내용을 본 분들은 틀린 분들이 꽤 있을것입니다.



    의료관계법규 : 김희영 교수님


    제가 2021년 경기도 시험은 생물, 공중보건 두 과목 뿐이었는데 2022년에 법규가 추가되면서 부랴부랴 준비했습니다 (약 3개월...) 공중보건 때 김희영 교수님을 들어서인지 친숙한 교수님이라 수업방식도 너무 익숙해서 귀에 잘 들렸고 수업 들어가기전에 괄호넣기를 함께 풀어주시면서 중요한 문제를 집어주시기 때문에 리마인드되면서 좋았습니다.


    교수님이 집어주시는 것 위주로 의료법규이론은 따로 구입하여 처음엔 30페이지씩 읽다가 시험 한달전엔 하루 150페이지씩 읽으면서 까먹지않게 반복했습니다.(150페이지씩 읽으면 4일이면 다 볼수있음)


    김희영 교수님의 의료관계법규 강의는 총 강의수가 36강입니다. 36강으로 과연 될까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됩니다.

    이것만 반복해서 보면 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김희영 교수님의 2022 의료관계법규 강의가 올해 1월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에 타 강의(유사한)를 들었습니다. 총 강의수가 김희영 교수님 강의의 거의 두배나 되었는데 중간에 듣다가 말았습니다. 이유는 수업자체가 강의라기 보다는 그냥 책 진도대로 줄줄 읽어나가는 방식이었기 때문입니다. 강의를 들어도 머리에 남는 것이 없었다라는 표현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아마 양쪽의 강의를 들어보고 공부해보셨다면 저와 같은 느낌을 받으신 분들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저는 수험기간 동안 

    공부의 노력이 가장 필요했던 것은 : 생물 > 공중보건 > 의료법규 순이었습니다. 생물은 기초-기본-심화 반으로 나눠져있어서 강의량도 가장 많은데다가 책도 최소 4권이상이라 나중에 정리하려면 힘드시니..

    기초반은 강의만 들으시고 기본반 때부터 정리본을 만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단순 스프링 노트로 하면(저같은^^) 나중에 추가하고싶어도 공간이 안남으니 파일철로 되어있어 나중에 추가할 수 있는 스타일의 정리본을 만드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보통 생물 때문에 멘탈이 자주 힘드실텐데, 최정환 교수님 카페에서 모르는 문제 키워드(단어) 검색해보시면 거의 다 있으니 꼭 활용해보세요!

     


    저는 이번 서울시 필기시험이 끝나고 대학동기와 같이 스터디를 했습니다. (대학동기도 제가 적극 추천하여 대방열림고시학원을 다녔고 올해 서울시에 최종 합격) 학원에서 제공해준 서울시 면접준비를 위한 팁을 바탕으로 미리 면접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대방열림고시학원은 교수님들도 좋지만 다른 학원들과 비교시 정말 좋은 것은 필기합격 후 최종합격을 위해 제공되는 면접 커리큘럼이라는 것입니다. 이부분은 학원에서 정말 강조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상세 가이드부터 필기합격 후 제공되는 자료들과 모의면접까지 제대로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모의면접도 형식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학원에서 많은 준비를 바탕으로 의료기술직과 관련된 상세한 질문들과 후속질문까지 해주셔서 나의 부족한 점이나 개선방향 등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후기를 마치며.. 제가 공부를 하다가  '만약 내가 합격수기를 쓰는날이 오면..' 때 꼭 해드리고 싶었던 말이 있습니다!


    학원카페 말고도 스터디나 같은직렬 카페같은 곳에서 정보를 얻으시다보면.. 남들은 몇시간 공부했고.. 모의고사에서 몇점을 받았고.. 이런 얘기에 흔들릴 수 밖에 없는데, 저도 남들 따라서 하루 8시간이상 책상에 앉아있어보고 별짓 다해봤지만 결국엔 자기 스타일을 빨리 찾아서 정착하시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순공(순수 공부시간) 측정은 측정하는 행위 자체가 집중력이 깨질수 밖에 없고 그런 무의미한 것 보다는 하루에 욕심없는 계획을 세워서 꾸준히 지키시는게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배웠던 건데 까먹었다고 머리 쥐뜯으시면서 본인을 괴롭히지 마시고, 이럴때 좌절 하지않고 묵묵히 다시하는 사람이 합격하는 거라고 스스로 마인드컨트롤 해가면서 정진하는 멘탈 튼튼한 여러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의료기술직 공무원 시험은 전국적으로 선발인원이 매우 적습니다.

    시험 합격을 위한 강의를 활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합격을 위한 강의는 단순히 진도나가기 또는 줄줄 읽는 수업이 아닌, 과목별 학습을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가 되야 합니다.


    단기간 준비로 합격을 하고자 한다면 그만큼 체계적인 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의료기술직 경채 합격 패키지 과정 보기 (클릭)


    의료기술직 시험 상세 안내 (초보 수험생 필독)


    대방열림 고시 의료기술직 합격수기